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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간식

(체험후기) 신선한 재료가 한눈에! 신제품 쉬바 필렛 체험후기.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신제품으로 나온 쉬바 필렛. 쉬바 제품을 유독 좋아하는 아이라 체험단을 신청했다.닭고기, 닭고기와 참치, 닭고기와 새우 참치 세가지 맛으로 상당히 대중적인 입맛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나마나 우리 첫째 좋아하는 재료들...   수분을 제외하고 80%이상의 살코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한 눈에 봐도 닭고기와 참치, 새우가 바로 눈에 들어온다.곡물, 인공색소, 방부제도 첨가하지 않았다고 하니 안심..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 용기까지 사용해서 캔보다 뜯기 쉽고 안전하다.길냥이들은 캔은 좀 베일까봐 염려되서 주지 않게 되는데, 하나씩 들고다니면서 길냥이 간식으로도 딱일듯. 제형은 건더기가 많은 스프제형으로 뜯자마자 냄새맡고 밥그릇 앞에 앉아 달라.. 더보기
(체험후기) 아루바 캣 치킨&호박&엉겅퀴 좋은 원료로 만든 고양이 주식 파우치! 이 후기는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방광염 예방과 좋은 음식을 공급해주기 위해서 습식을 자주 먹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체험!😁 원료가 좋아보이는 습식이 있어서 체험단 신청을 하게 된 아루바캣! 아루바 캣은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독일의 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이다. 이 인증마크는 식품의 방사선 처리, GMO 사용 여부, 화학 비료 사용, 방부제, 광물 비료 등에 엄격한 심사를 하고 법적 효력이 있어서 규정 등을 위반하면 약 4천만원의 벌금이 있다고 한다. 철저한 인증을 받은 만큼 좋은 원료를 썼단 뜻이겠지?😊 오늘 체험해볼 맛으로 선택된 치킨&호박&엉겅퀴! 한가지 맛을 먹으면 다른 맛들도 꽤 잘 먹어서 가장 무난해 보이는 맛으로 선택했다. 대구와 토끼가 들어간 코드&래빗&켈.. 더보기
(체험후기) 마이베프 LID 져키파티 😋 사람이 먹어도 되나요..? ✨ 이 포스팅 후기는 마이베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해 본 후기입니다 ✨ 체험신청 이벤트 나왔을때 1순위로 체험해 보고 싶었던 져키파티 제품 우리집 첫째 콩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져키간식을 보고 내가 눈이 뒤집혀서 신청했다. 져키 간식은 고양이에 대해 뭣 모르던 시절 인터넷 혹은 다이소에서 뭣도 모르고 구매한 싸구려 져키류를 준게 마지막이었는데 그때도 너무너무 잘 먹어서 다시 안사주기 미안할 정도로 잘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몇년간 질 나쁘다는 져키간식류는 쳐다도 안보고 사주지도 않았는데 믿을만한 업체 마이베프에서 단일단백질로 만든 져키 간식을 만들었다길래 냉큼 신청했고 운좋게 당첨! 택배가 오자마자 내가 더 신나서 퇴근하자 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뜯어봄. 종류는 4가지. 돼지고기, 소고기, 연어,.. 더보기
마이베프 별자리스틱 3종 체험(간,두뇌,신장) 체험해보기 🎇 마이베프에서 스틱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저에게 마이베프는 별자리 스틱보다는 닭가슴살맛 퓨레스틱으로 처음 알게 되었던 브랜드였다. 지금은 별자리스틱이 더 유명하고 잘나가는 모양...? 우리집 첫째가 닭가슴살맛 퓨레를 정말 잘 먹었기에... (조x같은 츄르들은 거들떠도 안봄) 꽤 비싼 가격에도 몇번 구매해 주었기에 더 친숙했다 일단 화려한 패키지의 별자리 스틱..! 닭가슴살맛 퓨레 먹을때도 느꼈지만 여기는 패키지 디자인을 이쁘게 잘 뽑는듯... 별자리스틱은 지금 체험하는 간, 두뇌, 신장 전에 이미 4종(멀티비타민, 관절, 눈, 심장)이 이미 존재했는데 거기에 3종 더 추가! 다양한 기능성을 더한 듯 하다. 기능별로 대표적 주 재료를 보면 간은 칠면조, 황태, 배, 버섯이 들어갔고 신장은 참치.. 더보기
카토빗 유리너리(요로) 드링크 내돈내산 후기 고양이들이 잘 걸린다는 신장질환. 우리집 애기들은 아직 어려서 먼 얘기 같기도 하지만 미리미리 관리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신제품이 나오면 꼭 한번씩 구매하고 테스트 해보는 집사의 마음이기도 했고. 그렇게 구매한 카토빗 유리너리 드링크 내돈주고 산 솔직 후기! 커피캔 사이즈의 캔에 일단 미아모아 드링크와 같은 제형으로 되어 있다. 국물이 많고, 건더기가 살짝 떠있는데, 역시나 짜지 않을까 싶어서 물을 섞어 조금만 줬다. 나물이는 뭐 늘 그렇듯 본체만체고, 우리 이쁜 아들은 예의상 먹는다... 그리고 다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또르륵.. 이걸 보며 든 생각인데, 이렇게 물에 타줘야 하는 거라면 이렇게 큰 용량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츄르같은 포장지에 츄르 정도의 .. 더보기
애나몬다 밀키스 후레쉬 내돈내산 후기 콩이가 잘 먹던 쿠키 간식이 똑 떨어져서 구매해봤다. 콩이는 쿠키 간식을 꽤 잘 먹고, 예전엔 쉐바를 잘 먹었고 바로 직전엔 퓨리나 파티믹스를 잘 먹은 터였다. 퓨리나 파티믹스는 치즈 맛에 관심을 보이는 나물이 먹으라고 사왔는데, 오히려 콩이가 잘 먹었다. 아무튼 많이 준거 같지도 않은데 그렇게 한봉지가 금방 동이 나고 애나몬다 밀키스가 템테이션하고 비슷하다고 하길래 사봤다. 템테이션을 먹여보진 않았지만, 템테이션이나 쉐바나 에나몬다나 비슷해 보인다. 약간 사람먹는 과자로 비유하자면 시리얼 과자같은 느낌. 기호성도 괜찮다고 하고 가격도 저렴했다. 저렇게 작은 30g한 봉지에 1200원 정도이니 싼거 같아서! 결과는..ㅜㅜ 안먹는다 입도 안댄다. 입맛 까다로운 나물이야 말할 것도 없고 콩이도 획 얼굴을 돌.. 더보기
펫파운드 미니캔, 고양이 간식 내돈주고 산 후기 음력 설 전에 있었던 케이캣에 다녀왔었다. 길냥이 밥으로 줄만한 사료 샘플도 받을 겸, 집 아이들 장난감 살겸. 샘플 테스트 해볼 스틱 간식도 살겸! 이번 케이캣에는 우리집 애기들 먹는 파우치 업체(로얄캐닌, 웰니스, 로투스 등)들이 참여하지 않아서 정말정말 살게 없었다. 그래도 오는 업체는 오고, 생각보다 사료 샘플도 많이 받아왔다. 케이캣 지출 비용 1만원 예상하며 갔으나 (장난감 비용) 딱 한군데에서 테스트 용으로 구매한 펫파운드 간식캔! 철캔이 아니라 따기 쉬워보이고 50g의 작은 캔이라 먹이기 좋아보였고, 맛이 참치+닭고기+관자 등등 다양하게 섞여있었고... 참치와 닭고기 맛 별로 골라서 담고, 스틱까지 구매한거 보면 충동으로 구매한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이 작은 50g한 캔에 700원! 가.. 더보기
고양이 각종 츄르 간식들 먹여본 후기. 2020년 업데이트! 벌써 3번째 추가 글. 기존에도 잔뜩 추가해서 업데이트 했지만, 진짜 츄르 간식은 끝이 없다. 백수가 된 이후로 고양이 박람회를 다니면서 이벤트로 받았던거 + 구매한거를 추가해서 업데이트! 박람회를 다니면서 느낀점은 진짜 점점 국산 츄르 간식 엄청 늘어나는 구나... 그리고 하나같이 진짜 너무 비싸다. 점점 더 누가누가 비싼가 경쟁하듯 가격을 올리고.. 성분은 거기서 거긴데 말이다. 그리고 간식은 간식일뿐인데 말이다. 그러면서도 애들 먹는거 찾아보겠다고 계속계속 구입하고 테스트 하는 나... 호구가 따로 없다. 그래서 2020년에는 더이상 츄르류를 구입하지 않고 있는 것들로만 테스트를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이렇게 많이 테스트 해봤는데도 아직도 테스트 못해본 브랜드가 어마어마하다. 진짜 츄르간식 업체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