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형 [체험후기] 페노비스 벳 멀티코어 오메가3, 성분표를 뜯어보기 ※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페노비스 체험단 / 무상제공 · 협찬) 고양이 영양제 체험단에 당첨되었다.페노비스 벳 멀티코어 오메가3를 체험하게 된 김에, 이 제품이 뭘 담고 있는지 한 번 제대로 뜯어봤다.오메가3는 보통 피부·모질이나 관절 건강을 생각하며 챙기는 성분이고, 나이 든 아이일수록 이런 관리를 신경 쓰게 된다.우리 집도 노령기에 접어든 아이라 그런 목적으로 자세히 봤다. 캡슐 한알에 뭐가 들었나상세페이지에 적힌 캡슐 1알당 함량은 이렇다.rTG 오메가3 오일 212mgEPA + DHA 169.6mg코엔자임 Q10 7mgD-α-토코페롤(비타민 E) 2mg강황 분말 5mg헤마토코쿠스 1mg오메가3 단일이 아니라 항산화 원료를 얹은 구성이다. 코엔자임Q10.. 더보기 [바이브코딩] 청소게임 덕후가 "더 청소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 — 유물 복원 공방 나는 소문난 청소게임 덕후다.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언더스티드(Undusted)를 비롯해 눈에 띄는 청소게임은 거의 다 섭렵했다.때가 쓸려나가는 손맛, 지저분하던 화면이 점점 깨끗해지는 쾌감… 문제는, 하다 보니 할 게임이 동나버렸다는 것. 신작을 기다리다 지쳐,"이렇게 된 거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청소게임을 직접 만들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한마디로 더 청소하고 싶어서 만든 게임. 참고로 나는 개발은 1도 모르는 디자이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AI를 활용해 게임을 만들었다. 어떤 게임일까?천 년 잠든 신라의 유물을, 보존처리사가 되어 직접 복원하는 3D 청소·복원 게임이다.제일 애착이 가는 부분은, 게임 속 유물이 전부 국가유산청이 실제로 3D 스캔한 진짜 유물이라는 점이다.(반가사유상을 비.. 더보기 [체험후기] 쉬바 캔이 주식캔이 됐다! 그레이비 소스 참치와 게맛살 후기 ※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쉬바 체험단 / 무상제공 · 협찬) 체험단으로 쉬바 서프라이즈 키트를 받았다. 박스를 내려놓자마자 콩이가 달려와 냄새부터 맡는다. 얘들은 어떻게 아는 걸까. 캔 8개에 인형 키링 하나. 키링은 박스에 그려진 "깜짝 놀란 고양이"를 그대로 옮겨놨는데 실물이 생각보다 귀엽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하나다. 간식캔이던 쉬바 캔이 주식캔이 됐다. 예전엔 다른 사료랑 같이 먹여야 했는데 이제 단독 급여가 된다. 습식 위주로 먹이는 입장에선 꽤 반가운 변화. 열어보니 살코기 결이 그대로 보인다. 갈아 넣은 파테가 아니라 원물 형태라 씹는 맛이 있는 타입. 국물도 살코기가 잠길 만큼 넉넉해서 물 안 마시는 애들한테는 이쪽이 낫겠다 싶었다. 반응.. 더보기 [체험후기] 고양이 고단백 사료 추천, 아카나 하이프로틴 그래스랜드 캣 솔직 후기 ※ 이 후기는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사용 후기입니다.저희 집 고양이들은 오래전부터 아카나 팬이에요. 처음에는 와일드프레이리로 시작했는데, 이후 그래스랜드도 입맛에 맞아서 둘 다 잘 먹고 있거든요. 이번에 아카나 체험단 모집에서 세 가지 제품 중 그래스랜드를 골라 신청했습니다.🌿 아카나 ACANA 하이프로틴 사료란?아카나는 외부 위탁 없이 전 과정을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원료 선별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두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품질 일관성 면에서 믿음직스러워요.동물성 원료 비율이 75%에 달하고, 그중 생고기 비율이 40% 이상입니다. 살코기뿐 아니라 내장 등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자연 식이에 가까운 영양 균형을 맞추고 있어요. 단일 단백질원에 의존하지 않고 .. 더보기 [디자이너의 AI활용기] 디자이너 다 망한다는 클로드 디자인 사용기 클로드 디자인이 출시되었다. 출시되자마자 스레드에서는 "디자이너 망했다"라는 말이 쏟아졌다.진짜 엄청나서 디자이너를 완전 대체할 신기술인 걸까? 궁금증 반 두려움 반 사용기를 적어보자 한다. 나는 디자이너이고, 단순한 디자인보다는 주로 많은 정보를 홈페이지에 노출하고 다루는 웹디자인을 주로 한다.심플하고 단순한 작업보다는 장식적이고 정보의 위계가 중요한 많은 정보를 다루는 조금은 복잡해 보이는 포털형 레이아웃의 작업물들을 작업하고 있다. 클로드 디자인이란?Anthropic은 이 도구를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타겟은 주로 창업자, PM, 엔지니어 등 디자인 배경이 없는 사람들이고,전통적 디자인 도구(Figma, Adobe)를 대체하려는 게 아.. 더보기 7년째 건선 환자의 토파타스 연고 한 사용 후기 (토파시티닙 2%) 오래전부터 건선을 달고 살았다. 목덜미, 팔, 뒷꿈치 세 군데가 주요 부위였는데, 미친 듯이 가려움을 참다 참다 긁다 보니 피가 나고 딱지가 지는 걸 반복했다.그러다 아토피 카페에서 유명하다는 토파타스 연고를 알게 됐다. 성분명은 토파시티닙(Tofacitinib)으로, 아토피뿐만 아니라 건선 같은 자가면역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면역 조절 외용 연고다. 그 전에도 코코넛 오일, 판테놀, 알로에 등 이것저것 써봤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던 터라 반신반의하면서도 혹했다.문제는 가격과 배송이었다. 5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인도에서 직구해야 해서 배송도 길었다. 그럼에도 효과 좋다는 소문이 자자하니 결국 지르고 말았다.토파시티닙(Tofacitinib)이란? 토파타스의 성분명은 토파시티닙으로, 면역 체.. 더보기 [디자이너의 AI활용기] 코드로 캔버스 만들기 — Figma use_figma vs Pencil 왜 코드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었을까?디자인 툴(figma)에서 만든 디자인 시스템은 결국 코드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 과정에서 값이 조금씩 어긋나는 일도 생기고 코드화 과정이 결국은 필요한 일이라서 처음부터 코드로 작성해두면 두번 작업할 일 없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이렇게 작업하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시각화가 되어 있지 않은 디자인 시스템은 초기 세팅 단계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디자인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가 어렵고, 페이지 안의 요소들이 잘 어우러지고 있는지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지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큰 그림을 그리며 디자인을 하는 느낌이 아니다.또, 외주 작업에서 디자인 원본 파일등을 요청받거나 하는 경우에도 난감하다. 코드로만 이루어져 있으니까.언젠가는 코드만.. 더보기 [디자이너의 AI활용기] 양방향 디자인-코드 툴을 찾아서 | Pencil.dev VS Cursor 비주얼에디터 실사용 후기 AI가 도입되고 나서 디자이너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아졌다. 이제는 거의 당연하게 AI를 활용하여 퍼블리싱까지 요구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디자인만을 담당했기에 퍼블리싱에 대한 지식은 기초적인 수준이었다. 기초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퍼블리싱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AI를 통한 퍼블리싱이 약간은 낯설지 않지만, 그래도 디자인툴만 사용하던 사람이다 보니 AI에게 요청하고 수정하는 과정이나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부분은 정말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서 최근에 알게 된 두가지 도구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바로 pencil.dev와 커서 비주얼 에디터(visual editor) 기능이다. 이 두 제품은 퍼블리싱은 아직은 낯선 디자이너들에게 조금 더 코드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라는 공통점이 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