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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밴드2

온서울 건강온 인바디 밴드2 ing - a/s보낸 후기ㅋ 요약 : 졌다졌어. https://madelife.tistory.com/315 온서울 건강온 인바디 밴드2 60일 사용기 벌써 건강온을 한지 60일이 지났다. 8개월짜리고 2개월정도 지났으니 약 4분의 1 달려온 셈이다. 그 사이 건강온 밴드 앱과 사용법도 제법 능숙(?) 해졌다. 그 사이 건강온 앱에 변화도 컸고, 인바 madelife.tistory.com 저번 후기에 언급했듯 충전이 잘 안되는걸 어거지로 세워서 충전하고 공중에 달아서 충전하고 별 쌩 쑈를 하며 충전을 했더랬다. 그러던 어느날, 완충을 하고 나왔는데 오후늦게 확인하려고 보니 시계가 꺼져있었다. 이때까지만해도 아 충전이 제대로 안되서 금방 방전이 된걸까? 했는데 다음날 100% 완충 잘 확인하고 출근했는데 점심시간정도 되니깐 방전이 되어.. 더보기
온서울 건강온 인바디 밴드2 60일 사용기 벌써 건강온을 한지 60일이 지났다. 8개월짜리고 2개월정도 지났으니 약 4분의 1 달려온 셈이다. 그 사이 건강온 밴드 앱과 사용법도 제법 능숙(?) 해졌다. 그 사이 건강온 앱에 변화도 컸고, 인바디 앱도 연동이 됐다 안됐다 하는 역사를 거쳐서 하루에 걷기로 200포인트 받는 용도로는 그럭저럭 잘 사용중이다. 수면 등 안쓰는 기능들이 태반이긴 하지만 말이다. 인바디 밴드2 + 인바디 밴드 앱 인바디 밴드2를 처음 사용하면 정말 불편함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럭저럭 적응하게 된다. 여전히 탭해서 다른 정보 보는거 불편하고... 배터리 방전 빠르고... 배터리 방전되기라도 하면 인바디 앱을 통해 동기화 한번 눌러줘야 정상 작동하는거같고... 다른 기능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인바디 앱을.. 더보기
온서울 건강온 인바디 밴드2 분노의 사용기 - 인바디밴드2편 내가 건강온 당시 신청한 밴드는 "인바디 밴드2" 이걸로 신청한 이유는 단순했다. 기능 많이 필요없어도 되니 가벼울 것. 고를 수 있는 밴드 중 제일 가벼웠기 때문에 신청! 디자인은 미밴드를 많이 닮아 있었고, 확실히 가벼웠고 고무밴드같은 부분도 상당히 고급스러웠고. 가격은 인터넷가로 인바디 공식몰에서 16만 9천원 한 17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게 예상보다 훨씬 고가다... 특이한점이 있다면 충전을 집게 같은걸로 한다는 점인데 이게 잘 안보이고 맞추기가 생각보다(?) 불편하다. 그래도 앞으로 있을 사용법에 비하면 우스운 난이도 수준... 기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체지방확인, 심박수 확인, 걸음수, 수면, 헬스코치(?)의 기능이 있다. 다른 밴드들과의 차이점을 말하자면 체지방측정 정도일것으로 예상된다. 밴.. 더보기
온서울 건강온 인바디 밴드2 분노의 사용기 - 건강온편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 온서울 건강온 이벤트에 선착순으로 지원해서 얻게된 인바디 밴드2 별로 후기 글을 남기고 싶지 않았는데(다른 블로그 후기글도 많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에게도 사용방법 기록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기록하게 됨... 😑😑 기간 : 8개월 동안 대상 : 19세~64세의 서울시민+서울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는 타지역시민도 신청 가능 모집기간 : 이미 3차까지 끝. 5만명 모집 완료 혜택 : 일정부분 걷거나 달리거나 기록하거나 한 포인트를 제로페이로 변환해서 약국이나 병원같이 지정된 곳에서 사용가능 (예를들면 하루 7천보씩 걸으면 200포인트 준다거나...) 자세한 정보는 온서울 건강온 https://onhealth.seoul.go.kr/#/infoPage 에서 확인가능. 저 정도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