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쉬바 체험단 / 무상제공 · 협찬)


체험단으로 쉬바 서프라이즈 키트를 받았다. 박스를 내려놓자마자 콩이가 달려와 냄새부터 맡는다. 얘들은 어떻게 아는 걸까.
캔 8개에 인형 키링 하나. 키링은 박스에 그려진 "깜짝 놀란 고양이"를 그대로 옮겨놨는데 실물이 생각보다 귀엽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하나다. 간식캔이던 쉬바 캔이 주식캔이 됐다. 예전엔 다른 사료랑 같이 먹여야 했는데 이제 단독 급여가 된다. 습식 위주로 먹이는 입장에선 꽤 반가운 변화.


열어보니 살코기 결이 그대로 보인다. 갈아 넣은 파테가 아니라 원물 형태라 씹는 맛이 있는 타입. 국물도 살코기가 잠길 만큼 넉넉해서 물 안 마시는 애들한테는 이쪽이 낫겠다 싶었다.
반응은 예상대로였다. 담아주자마자 달려들어서 국물까지 싹 핥아먹었다. 그릇이 거의 설거지 필요 없는 수준.
얼마일까?
여기서부터가 진짜 궁금한 부분이다. 기호성 좋은 건 알겠는데, 계속 사 먹일 수 있는 가격인지가 중요하니까.
- 개당 : 약 1,650원 (85g)
주식캔 중에서는 저렴한 편이다.
간식캔이었을 때는 사료에 얹어주는 개념이라 가격을 크게 따지지 않았는데, 주식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결론. 기호성은 원래 믿고 있었고, 주식캔이 된 것도 반갑다. 다만 매일 먹이려면 가격을 한 번 계산해보고 결정하는 게 맞다.
우리 집은 자주 먹이는 습식 반열에 올리고 종종 구매하게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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