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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추천

캣퍼 무진동 캣타워 내돈내산✌ 리뷰! 쓰던 캣폴을 팔아버리고 (위험해서) 캣타워로 갈아탄지 어언 1년은 넘은듯 하다. 쓰던 캣타워(나비나무 루키타워)가 있지만, 집사의 욕심이란... 조금 더 높은 캣타워를 구입하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 나의 캣타워 조건 💜심플, 간결, 조립이 쉬울것, 흔들림이 적을것, 합리적인 가격💜을 충족해주는 캣타워가 나타나서 냉큼 구매하고 생각보다 더 좋아서 자발적으로 남기는 내돈내산 리뷰... 여기서 진행하는 포토리뷰 등등이 있지만 이미 다 참여했고, 블로그에 1원 한장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받자마자 커다란 상자에 일단 놀랬고 들리지가 않는 무게에 또 놀랐다. 난 160에 53kg정도로 여성 표준쯤 되는데, 내 키보다 큰 상자에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무게라 질질 끌며 집으로 들어갔던... 차분히 .. 더보기
가성비 좋은 캣타워 나비나무 루키타워 ⋱ 가성비 좋고 튼튼한 캣타워 나비나무 루키타워 구매후기 예전 후기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집엔 캣폴이 있었다. 있었다.. 예전엔. 지금은 중고로 팔아서 없는 상태ㅜㅜ 이 집에 처음 이사오면서 제일 해주고 싶었던게 캣폴이었는데 캣폴을 약 1년간 사용하면서 느낀게 아무리 단단히 조립해도 흔들림이 발생하고,(이건 캣타워도 마찬가지겠지만) 캣폴의 가장 큰 장점인 높은 위치까지 고양이들이 오르내릴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우리집 애기들이 높은 위치에서 껑충껑충 뛰어내려서 다리골절의 위험성을 높이고 있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단점인 조립이 너무 힘들다. 우리집은 특히 자주 가구 자리를 이동하고 싶어하시는 엄마가 계셔서 ㅡㅡ.. 캣폴2개에 캣워커까지 있는 그 거대한 몸집을 옮기려면 우리집 식구가 총출동해도 낑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