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나몬다 밀키스 후레쉬 내돈내산 후기 콩이가 잘 먹던 쿠키 간식이 똑 떨어져서 구매해봤다. 콩이는 쿠키 간식을 꽤 잘 먹고, 예전엔 쉐바를 잘 먹었고 바로 직전엔 퓨리나 파티믹스를 잘 먹은 터였다. 퓨리나 파티믹스는 치즈 맛에 관심을 보이는 나물이 먹으라고 사왔는데, 오히려 콩이가 잘 먹었다. 아무튼 많이 준거 같지도 않은데 그렇게 한봉지가 금방 동이 나고 애나몬다 밀키스가 템테이션하고 비슷하다고 하길래 사봤다. 템테이션을 먹여보진 않았지만, 템테이션이나 쉐바나 에나몬다나 비슷해 보인다. 약간 사람먹는 과자로 비유하자면 시리얼 과자같은 느낌. 기호성도 괜찮다고 하고 가격도 저렴했다. 저렇게 작은 30g한 봉지에 1200원 정도이니 싼거 같아서! 결과는..ㅜㅜ 안먹는다 입도 안댄다. 입맛 까다로운 나물이야 말할 것도 없고 콩이도 획 얼굴을 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