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생강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담터 생강차 플러스 내돈내산 리뷰 평소에도 몸이 찬 나의 엄마는 자주 생강차를 드시곤 했다. 주로 청 형태의 생강차를 드셨는데, 아무래도 스푼으로 떠서 휘휘 저어 먹는 생강청은 먹기엔 다소 불편하다. 수시로 먹기에도 약간 부담스럽고. 그래서 구매하게 된 가루로 된 생강차! 비싼건 정말 10포에 1만원 정도 하는 것도 있었고, 저렴한건 훨씬 저렴했다. 내가 산 담터 생강차도 그 중 저렴한 것으로 골라 구매했다. 가격은 50포에 8,700원으로 한포당 200원 정도인 셈. 처음에는 엄마만 마시게 할 요량으로 구입했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나도 한포씩 가져와서 먹게되었다. 고운 가루형태에 살짝 단맛이 나는 담터 생강차는 대추알갱이도 눈에 보이게 들어있어서 더욱 건강한 느낌을 준다. 나는 몸에 열도 좀 있고, 생강을 특히 싫어해서 생강이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