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먼트우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험후기) 포먼트 우디 스마트 반려동물 정수기💦와 함께하는 음수량체크 이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우리집 고양이 정수기의 역사는 고양이를 기르기 전 집에 들였던 분수대에서 시작한다. 첫째는 분수대에 있던 물을 할짝이며 먹기도 했었던 고양이고 그 분수대가 시끄럽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해서 치운 후 쭈욱 수반에 담긴 물을 먹이다가, 언제나 걱정인 고양이의 요로건강을 위해 과일이름의 정수기를 들이기도했다. 다른 정수기들에 비해 저렴했던 그 정수기는 상당히 시끄럽고 청소하기가 번거로워서 1년도 못쓰고 쳐박혔다는게 함정이지만😐 정수기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역시 음수량 관리일것이다... 방광염 병력이 잇는 우리 첫째의 경우 병원에서 제시한 음수량에 턱없이 못미치는 음수량으로 내 속을 꽤나 썩였고, 주식캔과 고양이 음료수 그리고 여러가지 음수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