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이스케이프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두번 방탈출.. 코드케이 감옥탈출, 코드이스케이프 꿈 방탈출을 좋아하는 친구의 성화에 관심도 없다가 하루 두번이나 방탈출을 했다. 코드케이, 코드이스케이프 이렇게 두 곳. 코드이스케이프는 갈 계획 없다가 급조 되었다. 리뷰를 남길 마음도 없었기에 사진 찍을 것도 없었으나... 두번이나 갔으니 기록용으로 남겨둔다. 비밀유지 서약을 했으므로 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적을 수 없으나, 방탈출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하여 방탈출하러 가기까지의 과정 등 처음인 사람(이었던 나도..)을 위해 남겨본다. 몇일 전부터 예약을 하고 간 코드케이 감옥탈출. 임산부인 친구가 있어서 너무 역동적이지 않고, 무섭지 않은 테마로 고르고 골라서 미리 예약을 했다. 예약시간보다 10분 이상 여유롭게 가는것이 좋을 것 같고, 여유가 된다면 한시간 전에 가는 것도 좋을 듯. 예약시간 1시간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