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나그래스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카나 그래스랜드 캣과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 내돈내산 비교 후기 먼저 우리집은 아카나 와일드 프레이리 캣을 꾸준히 약 3년정도 먹이고 있었다. 키튼 사료를 떼고 나서부터 정착해서 거의 4살이 된 지금까지도 먹이고 있으니. 5.4kg 대포를 몇포씩 쟁여둔 덕에 와일드 프레이리 캣이 종종 품절 사태가 일어났어도 괜찮았을 정도로 많이 또 자주 구비해뒀었다. 몇년 그렇게 꾸준히 먹이던 중에 이번에 쟁여둔 대포가 똑 떨어져서 오랜만에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패키지 디자인이 달라져있고 대포 용량이 줄고 가격이 올라있길래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검색을 해보니 리뉴얼... 잘 먹이고 있다가 이게 무슨 날벼락같은 일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고양이 카페에서 종종 구토이슈까지 발생하고 있었다. 용량은 줄고 가격은 오르고, 구토이슈까지 사료를 안바꿀 수가 없을 지경이라 사료를 이것 저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