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서 후기를 안남길 수 없었던 홈플러스 몽블라제 유앤미 크로플!
크로플크로플 노래를 부르다가 홈플러스에서 나온걸 보고 냉큼 구입해서 먹어봤다.
5개에 거의 9천원돈으로 한개에 1800원은 하는 듯 하다 싼건 아닌듯...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메이플 시럽도 함께 들어있고..!
(근데 크로플은 5개인데 시럽은 왜 3개만..?)
원래도 크로와상을 좋아했던터라 크로플의 그 응축(?)된 버터맛이 너무 맛있어서
이거 또 먹고 싶어서 홈플러스 또 주문하거나 방문할듯...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은 아니지만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30초정도 데워서 메이플시럽 뿌려먹으면 달콤하고 힐링된다.
시럽 없이도 맛있으니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완전 추천!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