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구매했던 스케지어 쉐지어 네이처 그레이비...(이름길다)
캔은 70g 1300원 정도 주고 구매했고, 파우치는 사진은 삭제했는지 없지만 50g에 900원
작은 용량, 작은 가격 나쁘지 않았다.
일단 캔은 종이에 한번 쌓여있는 금색캔. 종이에는 cruelty free.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고 써있어서 맘에 들었다.
파우치, 캔 모두 질감은 비슷하다. 건더기 스프 제형! 파우치는 참치&연어, 캔은 닭고기&새우를 구매했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이, 작은 아주 작은 새우 덩어리가 보인다. 주식보다는 간식캔일 듯한 재형.
닭가슴살 간식과 같은 느낌에 그냥 잘 먹겠거니..했는데 이게 왠걸, 정말 입도 안댄다.
두마리 다 입도 안대서 뭘 더해줘도 안먹고... 그렇게 길냥이 간식으로 또 보내버림^^.. 실패다 실패
동물실험도 하지 않았다고 써있어서 더 믿음이 갔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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